이번 창립 행사는 전국 약 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되며, 올 신상 침구를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5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다.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고급 예단·혼수침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신상 혼수침구 △클로이 모달베딩세트(Q) 276,000원와 간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베이스워싱이불(Q) 9만9000원도 새롭게 소개한다. 특가 상품으로는 △해피차렵이불(D) 4만9000원, △할리워싱스프레드(Q) 5만9000원이 있다.
아이리스의 자매브랜드인 스위트홈도 유럽에서 직수입한 고급 침구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정상 판매가 75만원인 루나 수입베딩세트는 45만원에 제공한다. 오가닉 침구로 알려진 트루스터프 침구와 사계절 가볍고 포근한 텐셀이불솜도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 밖에 특가제품으로 △헤링본 수입스프레드(K) 9만9,000원 △케빈 차렵이불(D) 4만9000원이 있다.
달콤한 신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데니카 웨딩 구스솜’과 통기성이 우수한 플로템 메모리폼을 제안한다. 아울러, 아이리스와 스위트홈 모두 4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해당 사은품을 증정하며 60만~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만~10만원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형우모드 조재우 대표는 “31년 세월이 지나, 지금의 형우모드를 있게 해준 데에는 고객들의 큰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통해 한결 같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리스와 스위트홈은 모두 형우모드에서 런칭한 침구 브랜드로 현재 전국 백화점 약 80여곳에 입점해 있다. 아이리스는 국내에서 직접 디자인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스위트홈은 수입 침구 편집샵으로, 일부 국내 상품을 비롯한 북유럽 수입베딩을 판매하고 있다.
형우모드는 리빙패션 전문기업으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90여 개의 백화점 매장과 개포본사·압구정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