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신생아 발달장애 검사 '앙팡가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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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5.11.18 16:15:37

소량 혈액으로 80여개 질환 검사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분자진단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084650)는 신생아 발달장애 관련 염색체 이상 질환 선별 검사인 ‘앙팡가드(EnfantGuard)’ 서비스를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앙팡가드는 방대한 양의 유전자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독할 수 있는 최신 염기서열분석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필요한 부분만 한정해서 분석하는 기법(Targeted Sequencing)을 세계 최초로 발달장애 관련 염색체 이상 질환 분야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3400곳 이상의 유전체 부위를 분석해 윌리엄스증후군, 프레더윌리증후군, 디죠지증후군 등 80개 이상의 발달장애 질환과 관련된 특정 영역의 미세 결실 혹은 중복 여부를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다.

앙팡가드 서비스는 신생아 출생 후 제대혈이나 발뒤꿈치의 채혈을 통한 소량의 혈액으로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는 2주 가량 소요된다.

회사 측은 “현재 발달장애진단 검사 결과를 믿지 못해 평균 3.8회, 자폐성의 경우는 7.8회나 검사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평균 104만원의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있는데 앙팡가드 서비스는 한번의 검사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불필요한 재검사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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