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기사다.
△1면
-朴 “광복절 특사 필요” 이상득·최태원 검토대상
-‘알파걸’ 전인지 US오픈 역전 우승
-하나.외환은행 통합법인 9월 출범 자산 290兆 ‘리딩뱅크’ 나온다
-그리스 급한 불 껐다
△종합
-탄소배출 ‘0’..전기비행기 시대 열렸다
-우승컵 쥔 전인지..골프실력은 기본 품성.미모도 ‘여제’
△초읽기 들어간 ‘광복절 특사’
-경제회복.대통합 위한 ‘통 큰 사면’..집권 후반기 승부수
-재계 “사면 환영”..대상자 언급 자제
-사면심사위원장 김현웅..특사 대상 검토 착수
△정치
-김무성 내년 총선 올인..“모든 당직 非경상도서 뽑겠다”
-野혁신안 ‘최고위원제 폐지’ 뺀 채 의결
-정부 “부실 추경?구체적 집행계획 있다”
△경제
-발전소 지으라는 영흥vs취소하라는 송도
-대법 ‘종부세 이중과세’ 판결 기재부 수수방관..국세청만 진땀
-“캐나다 패딩 직구했더니 중국산 짝퉁”
△금융
-‘개인금융’ 하나銀-‘해외 최강’ 외환銀..통합 시너지
-외환노조와 극적 협상 뒷면엔..김정태의 설득.기한조의 끈기 있었다
△산업
-MK 특명 “전사적인 판매 총력전 펼쳐라”
-엘리엇 “합병은 위헌” 삼성물산 “적법 절차”
-만도 “올해 매출 5.3조 자신”
-LG ‘美 차세대 방송규격’ 실험방송 성공
-한라비스테온공조 ‘한온시스템;으로 새출발
-KAI ‘520억’ 군수지원계약 체결
-30대 그룹 절반 ‘유연근무제’ 시행
△산업
-경기도의회 특정 SW밀어주기 논란
-‘국정원 해킹 SW 구입’ 나나테크 통비법으로는 처벌 못한다
-골프존엔터 모바일게임 포기
-벤처연합 500V 23개 기업 M&A
△생활산업
-‘고객 챙기기’ 앞세워 배불리는 소셜커머스
-백화점 여름세일 간신히 웃었네
-유통.항공업계 ‘요우커 모시기’ 총력전
△IR라운지
-HTS 1위 키움증권 보유..‘인터넷은행’도 도전
-영화제작.클라우드..‘미래 먹거리’ 투자 집중
-“지주사 프리미엄 형성 영업익 20% 오를 듯”
△창업
-치킨 창업 유명세보다 ‘조리 노하우’ 따져라
-가맹비.인테리어 비용 ‘점주 맞춤 지원’
-식음료社-외식업계 “뭉쳐야 산다”
△화통토크
-한국인 첫 IMO 사무총장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 “한국외교 놀라운 수준..국제기구 수장 더 못나올 거 있나”
△Travel
-숨은 명작 어디 있나..헌책방서 보물 찾기
-여보~몸보신하러 호텔 가요
△Entertainment
-‘복면가왕’ 최고 아이돌은 루나.정은지
-‘얼굴 아닌 가창력’ 아이돌 편견 깬다
△골프&스포츠
-세리부터 인지까지..US오픈 우승컵 8번 안았다
-“LPGA는 꿈의 무대 진출시기 좀 더 고민”
-시즌 4승 스피스 ‘차세대 황제’ 굳혔다
-손연재 金.金.金
-월요경기가 최선..더블헤더엔 ‘난색’ 포스트시즌 중 잔여경기 소화할 수도
△마켓
-그리스 훈풍에..외국인 ‘팔자’도 멈췄다
-‘자투리펀드’ 또 정리한다는데..
-한화그룹株 ‘급행열차’ 탔다
△투자금융
-상장 앞둔 AJ네트웍스 “新성장사업에 올인”
-최경수 “IPO 통해 거래소 국제 경쟁력 키워야”
-한기평 ‘구조조정’이 최선인가
△글로벌마켓
-그리스 한숨 돌렸지만..15일 ‘의회 통과’ 고비
-알리바바vs텐센트 SNS서 정면승부
-‘상처뿐인’ 메르켈.‘미소짓는’ 올랑드
-베이징도 ‘수도 기능’ 쪼갠다
-日 상장사 자사주 매입 ‘15조원’
△이데일리TV
실비부터 종신까지..보험베테랑들의 맞춤형 ‘생방송 상담’
-“정확한 보험정보..야구보다 재미있게 알려드려요”
△피플
-전경련 아시아경제인에 ‘한국관광 세일즈’
-‘명품 몸대’ 조던 美최고 미인
-6만 입양아들의 ‘주치의 할머니’
-나눔행보 백종원 “CF 출연료도 기부할 것”
-‘닌텐도 DS.Wii’ 개발 주역 이와타 사장 별세
-두산인프라코어 기능장 17명 배출
-신성호IBK증권 사장 소통경영 영업점 돌며 ‘찾아가는 CEO’ 특강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도서지원 사업 소외계층 아동에 1만5000권 선물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타란티노 서부극 음악감독 맡아
△사회
-“성적 대신 가정형편 봅니다” 대학가 ‘생활비 장학금’ 확산
-‘찬홈’ 가고 ‘낭카’ 오지만..해갈은 ‘아직’
-주말에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 111분
-하청 근로자 임금 ‘원청의 절반’
△부동산
-30대 이과장 “전세 살며 오피스텔 월세 받아요”
-장점만 쏙쏙 모은 ‘아파텔’ ‘호피스텔’
-정부만 예상못한 ‘신혼부부 행복주택 미달’
-올 상반기 법원 경매 낙찰률 38% 역대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