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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뮤지컬협회의 6대 이사장으로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선출됐다. 한국뮤지컬협회는 19일 오후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5대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이사에 이어 박 예술감독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에는 82개 제작사가 소속되어 있고 창작자, 스태프와 배우 등을 포함해 952명이 활동 중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등 해외 유명 라이선스 뮤지컬을 국내 무대로 옮겨왔고 현재 ‘원스’를 공연하고 있다. 신시컴퍼니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다 현재는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연극협회 제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신임 이사장은 “5대 글로벌 킬러콘텐츠에 포함되어 있는 뮤지컬을 활성화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의 새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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