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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K드라마 전시회다. 하이커그라운드의 첨단 멀티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스튜디오드래곤의 명작들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스튜디오드래곤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올해 하반기 진행된다. 지역별 명소를 조명하기 위한 로컬 관광 프로젝트인 ‘한류 올레길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한류 올레길’은 전국 각 지역의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여행 코스로 만드는 사업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유상원 IP전략사업부장은 “K드라마를 보면서 한국 방문을 꿈꿔온 글로벌 팬들과 국내팬들에게 드라마속 공간, 상징, 설정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3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최다 드라마IP 보유 회사로서 드라마의 감동을 오프라인 여행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폭군의 셰프’, ‘유미의 세포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드라마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OST 발매를 하는 등 IP를 활용한 사업들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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