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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낙성대지구 철쭉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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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26 21:47:2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가 봄맞이 대표 힐링 명소로 관악산 낙성대지구 내 분홍빛 꽃물결이 가득한 ‘철쭉동산’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철쭉동산이 조성된 관악산 낙성대지구 일대는 장기간 불법 적치된 폐기물과 무허가 시설물 난립으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약 50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고, 토양 개량과 생육 기반 정비 등 공원 기능 회복에 힘써 철쭉동산 조성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2025년에는 철쭉 37,000주를, 2026년에는 32,700주를 추가로 식재하며 총 69,700주의 대규모 철쭉 군락지를 조성했다.

한편 철쭉동산 바로 옆 대지(봉천동 258 일대)에는 ‘낙성꽃뜰정원’이 지난 2일 준공식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개방됐다. 낙성꽃뜰정원은 기존의 낙성대 야외마당으로 활용된 9,245㎡ 규모의 부지에 벚꽃길과 장미원, 수국원이 새롭게 조성돼 계절별 특색있는 명품 조경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기존의 낙성대 공원, 강감찬도시농업센터와 새롭게 조성된 낙성꽃뜰정원, 철쭉동산까지 더해 낙성대 일대가 자연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단지’로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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