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지역화폐 충전한도 12월 한달간 150만원까지 확대

정재훈 기자I 2025.11.27 10:17:36

인센티브 지급율 10%로 유지…최대 15만원 혜택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12월 한달 간 지역화폐 충전 최대 금액을 400% 인상한다.

경기 양주시는 내달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의 월 충전 한도 금액을 기존 3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양주사랑카드)
지역화폐 인센티브 역시 10%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양주사랑카드를 충전할 경우 월 최대 1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충전 한도 금액 확대는 양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추진했다.

시는 현재 연말까지 진행 중인 ‘사용액 5% 캐시백 이벤트’와 함께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급률을 10%로 유지하면서 충전 한도 금액 역시 확대해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사랑카드는 음식점, 학원 등 관내 87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은 양주시청 지역경제과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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