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고객에게 법률·세무 컨설팅도 제공”

박철근 기자I 2025.09.22 14:10:26

법무법인 세종과 업무협약 체결…서비스 신뢰도·고객 경험 차별화
“토털 라이프케어 구현해 상조업계 서비스 수준 한 단계 높일 것”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보람그룹이 고객 생활 전반에 대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보람그룹은 지난 19일 전문성 강화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 확대를 위해 법무법인 세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람그룹 회원을 대상으로 법률·세무·회계 등 관련 분야의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속·가사·부동산 거래, 노무 분쟁처럼 일상과 밀접한 법률리스크가 증가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발달로 명예훼손,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유출 등의 법적 문제에 연루될 가능성도 커졌다”며 “법무법인의 법률상담 서비스는 생활 전반의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상조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시도로 꼽힌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 자문 경험을 가진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보람그룹 고객들은 수준 높은 법률·세무·회계 서비스를 접하게 될 전망이다.

보람그룹은 고객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영향력을 갖춘 기업들과 신중히 협의해 전략적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백제흠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세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조시장을 선도하는 보람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 생애 전 과정에 걸친 법률·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협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 및 상조서비스 산업 모두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는 “이번 제휴는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법률·세무·회계 지원을 포함한 토털 라이프케어를 구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람그룹과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19일 법무법인 세종에서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 및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태상(왼쪽부터) 변호사, 백제흠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최요한 보람그룹 미래전략실 상무, 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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