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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서해5도 5~40㎜ △서울·경기 남부 5~20㎜ △ 강원 북부 내륙 5~40㎜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5~20㎜ △충청권 5~30㎜ △제주도 5~20㎜이다. 오는 30일에도 이 지역들에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31일에는 남서풍이 강하게 불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 기간 강원 영동지역에 비 소식이 있지만, 국지적인 소나기이고 강수량도 매우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강원 영동지역에는 강릉을 중심으로 ‘경계’ 수준의 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 26일까지 6개월간 강원도 강릉시의 누적 강수량은 640.7㎜로, 같은 기간에 내린 평년 누적 강수량(948.5㎜)의 3분의 2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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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의 수준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가 되겠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열대야와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겠다. 이때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무더위가, 대구를 비롯한 동쪽 지역은 강한 햇볕과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불볕더위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서 완연한 더위는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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