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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빼곡하게 채워온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며 “함께 마음을 졸이며 아이들을 뒷받침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서도 애 많이 쓰셨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되며 51만 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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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 평가원, 수능 영어 판박이 논란 일축…“학원 시험과 다른 문제” - 수능 끝나자 고3 교실은 ‘텅텅’…교사·학생 모두 시간 때우기 - 오늘 수능 정답 확정…영어 지문 이의신청 수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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