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경기 광주시는 시행사인 ㈜천상토 양화식(
사진) 대표가 최근 모델하우스 개관 행사에서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짜리 65포(165만원 상당)와 성금 400만원 등을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광주시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상토는 현재 광주시 오포읍 추자리에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를 시행하며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천상토는 100% 토지를 확보하고 지구단위계획 및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 등을 모두 통과한 상태다.
이번에 기탁한 쌀과 성금은 광주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 전달을 위해 광주시청을 방문한 양 대표는 “모델하우스 개관 행사 때 들어온 쌀을 저소득층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