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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김윤석X구교환, 팽팽한 긴장감…내달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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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27 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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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정·박선우 감독 연출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미스터리 드라마 ‘폭설’에서 의문의 시신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호흡을 선보인다.

영화 '폭설'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 '폭설' 포스터(사진=쇼박스)
내달 18일 개봉하는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2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성에가 낀 낡은 창문 너머로 서로를 바라보는 갑수(김윤석 분)와 현택(구교환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현택을 주시하는 갑수와 얼굴에 피가 묻은 채 눈가를 닦고 있는 현택이 한 화면에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김윤석과 구교환의 표정은 둘 사이 흐르는 기묘한 기류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중 터널에서 의문의 시신을 발견한다. 미스터리한 사건과 서로를 향한 의심이 쌓여가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메인 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배우가 선보일 연기 앙상블에도 기대가 모인다.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와 새로 부임한 후임 역무원 현택으로 만난 김윤석과 구교환은 노련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표현력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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