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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BN 영상제작국은 주요 인사 근접 촬영시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영상취재 가이드라인도 이번 기회에 정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집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장면이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는데, 한 영상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모습이 그대로 중계돼 논란이 됐다. 이후 이 영상 기자가 MBN 소속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MBN 측은 공식 사과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49.42%를 기록하며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기대했던 과반 득표 달성엔 실패했지만, 1700만표 넘게 득표를 하며 역대 대선 최다 득표를 경신했다.
‘국민주권정부’를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첫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유능함을 기준으로 삼았다”며 첫 인사의 방향을 설명했다.
국무총리 후보자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으며 비서실장에는 강훈식 전 의원이 임명됐다. 안보실장은 외교관 출신 위성락 전 대사, 국정원장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출신 이종석 전 비서관이 각각 지명됐다. 경호처장에는 황인권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임명됐다. 이재명 정부 첫 대통령실 대변인은 강유정 의원이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