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터 프로는 ‘6 in 1’ 콘셉트로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발광다이오드(LED) 기능 등을 복합 제공하는 만능형 뷰티 디바이스다. 사용자는 △부스터 모드 △미세전류(MC) 모드 △더마샷(EMS) 모드 △에어샷 모드’ 등 총 4가지 모드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대표 기능인 부스터 모드는 기존 디바이스 대비 향상된 피부 투과도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기존에 쓰던 기초 화장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화장품과 디바이스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의 기술력이 집약된 첫 자체 생산 모델로, 에이지알 모바일 앱과 연동해 디바이스 사용 기록 저장 및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부스터 프로 출시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1년간 사용자의 부스터 프로 누적 사용 시간은 50억 초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 7회 이상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 비율은 약 57%로 나타났다.
부스터 프로는 해외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량의 45% 이상을 차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 프로는 스마트 홈케어를 지향하는 에이피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진화된 뷰티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