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관계자는 “공단은 앞으로도 연금제도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등 연금수급자분들의 노후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등 온라인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연금, 건강, 세무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
- 윤석열 정부 연금·의료개혁 ‘꽁꽁’…드라이브 ‘계속’ - 이기일 차관 “연금개혁 지연 하루 885억원 후세대 부담 전가” - 尹 "4대 개혁, 미룰 수 없는 과제…아내 둘러싼 논란 과장돼"(종합)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