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지난 22일 11개 읍·면·동 이·통장 및 사회단체장과 진행한 현장 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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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부터 27일 동안 실시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는 자치행정, 교통, 복지, 문화체육, 도로, 교통, 도시가스, 하수도 등 지역 별 현안을 비롯해 주민 숙원 사업과 생활 불편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57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중 57건을 완료했으며 200건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으로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강수현 시장은 건의사항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당부하는 동시에 예산이 수반되는 장기 검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외부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용이 곤란하거나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건의자와 민원인에게 그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대안을 모색하도록 주문했다.
강수현 시장은 “취임 직후 실시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