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성 KT IS 전략사업단장은 “KT IS ‘타운보드’는 앞으로도 엘리베이터 광고 시장에서의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아파트 관련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순한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양방향 소통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KT IS ‘타운보드’는 내년부터 입주민들과의 유연한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CMS(아파트 관리소의 타운보드 관리 시스템), UI(날씨, 시계, 생활정보 등 표시영역), 모니터 개선 등이 이루어진 리뉴얼된 ‘타운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