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31일 하나금융나눔재단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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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또는 후원자가 매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저축하면 저축 금액의 2배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1:2 매칭 자산 형성 지원 사업으로 성인이 되면 자립에 필요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는 “‘나눔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슬로건처럼 하나 인(人)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 곳곳에 전파돼 이웃과 사회가 행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남양주시의 취약 아동들이 성장해 자립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취약 아동들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해 주신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부모 찬스’ 없이 미래의 꿈을 갖고 있는 아동들에게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05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미혼 한부모, 환아 지원 등 약 17년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