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 건군절을 맞아 정부가 파악한 북한동향과 특이사항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노동신문 1면에 관련 사설이 실리고, 군 장병 위문과 편지 발송 등의 보도가 있었으나, 그 외에는 현재까지 특별한 동향 보도는 없다”고 밝혔다.
1948년 2월8일 인민군을 창설한 북한은 1977년까지 ‘건군절’로 기념해오다가, 1978년부터 김일성 주석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을 조직했다는 1932년 4월25일을 건군절로 변경해 기념해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인 2018년부터는 다시 2월8일을 건군절로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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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난해에는 인민군 장병들이 전국 각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하는 등 비교적 조용한 건군절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현재까지 별도의 행사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정주년도 아닌 데다, 신년초 당대회를 개최한 만큼 무리한 행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날 북한은 노동신문 1면 사설을 통해 군의 현대화를 부각하며 내부 결속 다지기에 집중했다. 아울러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 등을 언급하며 군을 지역경제 발전에 활용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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