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카스’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7기 도정철학에 맞춰 지난해 2월부터 제작중인 경기북부 홍보 영상 콘텐츠로 피로회복 음료의 이름에서 착안, ‘평화회복’, ‘경기회복’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북부의 소식을 도민들에게 시원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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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카스’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경기평화광장 △지역화폐 △노동권익센터 △양파·한돈 소비 촉진 △경기북부 축제 △청정 계곡 △재난기본소득 등 경기북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나 관광명소, 인물·미담, 문화·행사는 물론 이재명 지사가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는 정책·사업 등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홍보를 펼치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는 공무원들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돼지탈을 쓰거나 과감한 피서 복장으로 청정 계곡을 홍보했다.
또 래퍼와 요리사로도 변신해 노래, 성대모사, 코미디, 연기 등 재능을 뽐내며 ‘관공서가 만든 홍보 영상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 현재까지 제작된 총 16편의 평균 조회 수는 1만6700여회, 좋아요는 360여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29일 공개한 ‘경기도 하천은 변신 중!’은 무려 19만 회의 조회수와 4900회의 좋아요로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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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길을 찾아주거나 막힌 길을 뚫어준다’라는 뜻의 우리말에서 착안한 ‘아리아리’는 첫번째 주인공으로 의용소방대와 아마추어 무선 봉사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구제, 코로나19 방역 등 다방면의 봉사를 펼치고 있는 동두천시민 노영현 씨의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도는 앞으로도 매월 2편 내·외의 경기북카스를 제작,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계획이다.
김효은 평화대변인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홍보영상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젊은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방식을 과감히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며 “흥미롭고 쉬운 콘텐츠를 만들어 도정홍보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