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울창한 정치의 숲'으로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깨끗한 선거와 정치의 숲' 만들기에 참여한 시민단체 회원들 및 아름다운 선거 시민 홍보대사들이 나무 이름표를 달고 있다.

'깨끗한 선거와 정치의 숲' 만들기 행사는 작은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으로 가꾸듯 소액다수의 정치 후원금 기부로 깨끗한 선거와 정치의 숲을 가꾸자는 취지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