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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초·중·고 학생 대상 코딩·소프트웨어 교육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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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7.10.16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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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개소식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웹젠(069080)은 청소년 대상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교실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부터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교육교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위드) 웹젠’을 조성해 개소식을 갖고 첫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IT기업인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미래 IT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이를 기획했다. 웹젠은 판교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성남시 산하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사회공헌 교육사업을 기획·운영한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청소년들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내년부터 초·중·고교에서는 코딩 과목이 필수교육으로 지정된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청소년들이 IT·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과 후 동아리 공간으로도 개방돼 운영되며, 코딩 교육 외에도 웹툰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첫 프로그램으로 스크래치·아두이노 등 오픈소스 기반 언어를 학습하는 기초 코딩 강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코딩 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양사는 초·중등학교 등과 연계한 단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강좌나 실무교육 교실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한편 웹젠은 올해부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 어린이·청소년 심리치료 및 부모대상 육아상담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마음교실’ 운영을 시작하는 등 본사 소재지 지역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왼쪽 4번째부터)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노환인 성남시의회 의원, 한신수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김진명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장. 웹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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