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부터 야시장까지…하나투어, 미식 도시 겨냥한 상품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명상 기자I 2026.02.04 09:43:52

미식 콘텐츠 열풍 반영한 테마 여행 상품
미슐랭 맛집 및 현지 야시장 일정 포함 강화
대만 4일 상품 통해 로컬 음식 및 야시장 방문
딘타이펑 등 유명 맛집과 길거리 음식 체험

대만 우육면 (사진=하나투어)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하나투어가 최근 확산되는 미식 콘텐츠 트렌드에 맞춰 맛을 주제로 한 미식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 중 현지 음식과 식문화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미식을 중심으로 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지역별 대표 음식과 식문화 체험을 일정에 포함한 미식 특화 여행 상품을 기획해 판매 중이다.

대표 상품은 대만의 ‘야미(夜味) 4일’ 코스다. 딘타이펑, 서문객잔 등 현지 식당을 방문하고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로컬 음식을 즐기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는 화덕만두, 망고 빙수 등 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다오청에서는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긴다.

싱가포르 바쿠테 (사진=하나투어)
2030세대 맞춤 상품인 밍글링 투어에서도 미식 테마 일정이 인기리에 매진되기도 했다. ‘밍글링 투어 미식 싱가포르 5일’은 인플루언서 헬씨빈이 동행하며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등을 맛보는 구성으로 현재 판매가 마감됐다. 3월 출발 예정인 ‘밍글링 투어 미식 대만 4일 박은나 호스트’ 편은 새로 출시됐다.

유럽 미식 여행으로는 ‘스페인 포르투갈 10일 맛10’ 상품이 있다.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 10가지 현지 음식을 포함하고, 포르투 와인박물관 시음 체험과 바르셀로나 루프탑 레스토랑 식사가 일정에 포함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에도 음식을 단순한 식사 한끼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트렌드에 맞춰 미식 여행을 선보이고 있다”며 “미식이 여행 경험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TheBeLT

- 中, 우주여행 티켓 판매 시작…미국 시장에 ‘도전장’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말띠 고객 뷔페 50% 할인 - AI가 구상한 칵테일, 인간이 만든다...페어몬트 서울서 진행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