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 미주 6개 도시 달군다…'드리프트' 투어 돌입

김현식 기자I 2025.12.10 10:31:48

LA서 첫 공연…"8년간 쌓은 음악적 서사 응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미주 6개 도시를 달군다.

카드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 투어 ‘드리프트’(DRIFT) 첫 공연을 연다.

‘드리프트’는 카드가 지난 7월 발매한 8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하는 새 투어 공연이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수많은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카드의 여정을 공연 주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카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 포문을 연 뒤 12일 시카고, 14일 뉴욕, 16일 푸에르토리코, 18일 애틀랜타, 20일 댈러스를 차례로 찾는다.

DSP미디어는 “카드는 지난 8년간 쌓은 음악적 서사를 응축한 공연으로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치명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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