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원 바꿔달라”…유흥주점서 난동 피운 20대 체포

이재은 기자I 2025.10.14 12:44:07

술 취해 친구와 주점 방문, 직원 상대로 소란
경찰 출동 이후에도 행패 부리다 현행범 체포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광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술에 취한 채 친구와 유흥주점에 방문했는데 접객원을 바꿔 달라고 요구하다 소란을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행패를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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