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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러닝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만5000여명, 일반직공무원 7100여명, 사립학교 행정직원 1900여명 총 3만4000여명이다.
콘텐츠는 △공사계약 △급여·보수 △학교회계 △공유재산 △공문서 등 필수 행정 분야를 아우르는 203개 과정으로 세분화했다.
강의는 모두 10분 내외로 제작했으며 PC와 모바일로 원하는 주제를 반복 수강할 수 있다. 특히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신규 직원은 공문서 작성 기초와 업무포털 활용, 신규 급여 담당자는 4대 보험과 연말정산 실무, 초임 행정실장은 공사계약과 나라장터 실습 등 강의가 유용하다.
서울교육연수원은 학습 접근성과 실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노하우형 동영상 ‘유튜브 직무콕’(64편), AI·트렌드·역사 등 외부 콘텐츠 약 1만편을 제공하는 ‘SETI 인사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연수원은 어학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원격 연수 과정도 다양하게 제공하며 매년 법령 개정 사항과 행정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보완·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러닝은 별도 신청 없이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 시간도 공식 인정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실질적 교육훈련으로 교육 행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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