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애니플러스(310200)는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키움-타임 애니메이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상대로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없으며 전환가액은 4510원이다.전환 기간은 2024년 4월 21일부터 2028년 3월 21일까지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총 수의 11.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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