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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스키 바이블에서 ‘올해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상을 받은 ‘더 글렌그란트 15년’, 달콤함과 스파이시한 풍미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피니시가 일품인 ‘더 글렌그란트 18년’까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더 글렌그란트 브랜드 앰버서더의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해 위스키의 다양한 음용법과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1일 2회 열리는 테이스팅 클래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더 글렌그란트 팝업스토어 오픈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를 기념해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더 글렌그란트 보틀(병) 또는 전용 글라스 각인 서비스를 특별히 제공한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더 글렌그란트의 맛과 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특별하게 음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