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지난 4일 국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고양 성사지구’의 6월말 착공을 위한 종합보고회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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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 성사혁신지구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에너지효율1+등급과 녹색건축인증 등을 적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확대한다,.
또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과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이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과 건물운영 효율성을 위한 시스템 통합관리로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및 신혼부부 등 소규모 세대 입주자 선호도를 고려한 3가지 타입(26㎡, 36㎡, 49㎡형) 장기임대주택 118가구와 단일 타입(49㎡형) 분양주택 100가구의 세대별 맞춤 평면공간을 계획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홈네트워크AA등급 기준에 맞춘 스마트 홈 통신환경 구축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 초고화질 LED 전광판 설치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조성으로 고양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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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이번 종합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착공해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양시 지역 거점의 관문으로써 상징성이 돋보이는 랜드마크를 조성할 것”이라며 “고양시가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첨단 미래도시의 출발을 이끄는 지자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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