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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9회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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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8.04.27 10:58:45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기아자동차(000270) 고객 만족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글로벌 정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에서 갈고 닦은 정비 실력을 겨뤘다.

기아차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제9회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KIA Skill World Cup 2018)’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자동차가 200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는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아차 정비사들간 교류의 장을 통해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기아자동차 정비사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각 국가 및 지역 예선에서 최고의 정비 기술을 인정받은 58명의 본선 진출자를 포함해 총 46개 국가의 105명이 참여했다.

기아차는 대회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엔진, 샤시, 전장 등 각 항목에 대한 필기 평가와 실기평가를 통해 실차 문제 진단 및 해결 능력과 부품 이해 및 수리 능력을 평가했으며, 종합 점수 순으로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을 선정하고 각 항목별 최우수자 3명에게는 스페셜리스트 상을 수여해 총 9명의 입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금상을 수상한 멩 리우(중국)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정비 기술자들과 능력을 겨루어 종합 우승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브랜드 기아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달하는 으뜸 정비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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