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올들어 9번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6.06.09 09:42:2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14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지난달 22일 이후 10거래일만이자 올 들어 9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04.10포인트(6.62%) 오른 1676.30였다. 코스닥150현물지수는 90.36포인트(5.69%) 상승한 1676.69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께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지난 1일 이후 5거래일만이자 올 들어 12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 발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이날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1239.05로 전 거래일보다 5.16% 상승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