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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전체 무선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했고 이동통신(MNO)와 알뜰폰(MVNO) 가입자도 각각 7.1%, 4.7% 증가했다”며 “IPTV와 인터넷 가입자도 각각 2.8%, 4.5% 늘며 유선 부문 성장세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별도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스마트홈 수익은 6563억원으로 4.1%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도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그는 “코로케이션과 신사업 DBO의 동반 성장으로 AIDC 부문이 전년 대비 31%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연간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026년 연결 영업수익은 1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7%, 25.6% 증가할 전망”이라며 “유무선 가입자 확대에 따른 통신 사업 성장과 AIDC 중심 기업인프라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형 성장을 웃도는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주환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최근 기보유 자사주 800억원 규모 전량 소각이 결정됐고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도 예상된다”며 “이익 개선에 따른 배당총액 증가와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배당금(DPS)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