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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로 협회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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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02 09:47:13

음악 차트 써클차트 운영
신임 우승현 회장 선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가 협회명을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대음협)로 변경했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이사회 단체 사진(사진=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사진=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음콘협은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와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2008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공인 음악 차트 써클차트 운영, 음악 산업 현안 공론화, 정책·제도 개선 논의 등을 통해 대중음악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음콘협은 “협회명 변경은 대중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회의 성격과 목적을 대내외적으로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적 관점에서 사업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도 새 협회명에 담았다”고 부연했다.

음콘협은 지난달 31일 진행한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협회 명칭 변경과 우승현 이사장의 신임 회장 선임을 의결했다. 2016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김창환 전 회장은 앞으로 이사회 의장을 맡아 협회의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승현 신임 회장은 “협회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가 아니라 변화하는 음악 산업 환경 속에서 협회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의도”라며 “앞으로 한국 대중음악 산업 전반의 현안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제도 개선 논의를 주도하는 실행 중심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 높아진 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파트너로서 산업 발전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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