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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의 예비 사위도 공개됐다. 금융업 종사자.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홍석천은 상견례를 앞두고 “대통령을 만나도 안 떨리는데, 사돈 만나는 건 긴장된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사돈을 만나자,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양가의 호칭 정리 도중 홍석천은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홍석천은 예비 사위의 밝은 에너지를 칭찬하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사돈댁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제가 참 특이한 사람인지라, 혹시 두 분께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우리 딸을 예쁘게 받아주시길 기도한다”며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안사돈은 “남편이 요즘 시대에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며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없으신데도 조카를 진정한 내 딸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홍석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은 큰 방패다. 해결해야 할 숙제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위가) 지금까지는 숙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나중에는 방패가 될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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