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에 인턴십 기회까지···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참가팀 모집

강민구 기자I 2025.11.07 08:53:25

''업투'' 4기 구성···총 10팀 모집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업비트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건강한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업투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진행한 업투 3기에는 총 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청년층의 올바른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자료=업비트)
이번 4기는 개인이 아닌 3~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총 10팀, 30여 명 내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소속 대학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업투 4기는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 아래 △브랜드 콘텐츠 기획·제작 △캠퍼스 프로젝트 등 오프라인 행사 기획,실행 △업비트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달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참가팀과 개인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업비트 인턴십 체험 기회를 준다. 또한 웰컴키트, 수료증, 업비트 공식 채널 게재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업비트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이라면 오는 25일까지 ‘업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5일 발표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업투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와 함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이번 4기를 통해 대학생들이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하며 세계적 디지털 자산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대표 거래소 업비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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