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아시아(045970)의 종속사 코아시아세미코리아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140억원 규모의 코아시아 일렉트로닉스(CoAsia Electronics Corp.)를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4만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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