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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등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요소수 검사기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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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1.11.17 15:49:47

전략물자 등 국가 현안 해결 나서..KIST도 신청 예정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늘은 요소수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나섰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요소수 검사를 지원한다.(자료=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출연연이 요소수 검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촉매제(요소수) 제조기준 적합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한국석유관리원 2곳에서 검사한다. 최근 요소수 품귀현상때문에 검사 수요가 늘어나면서 검사기관 확대가 필요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ST, 출연연은 긴급 논의를 한뒤 환경부에 검사 지원 가능성을 알렸다. 이후 12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요소수 품귀현상 해결을 위한 검사기관 지정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검사 장비와 인력을 모두 보유해 검사기관 지정 신청을 마쳤다. 검사기관 지정이 이뤄지면 요소수 품질검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 검사에 필요한 장비 6대 중 보유하지 못한 장비 2대를 다음달 중으로 확보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도록 NST와 출연연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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