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및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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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연간 4090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73만343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1년부터 산림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부지 및 건물 옥상, 도로법면 등 유휴 공간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펼쳐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등 25개소 공공부지에 태양광에너지시설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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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H 및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9개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도비 13억 원을 확보하는 등 그린에너지 보급을 위한 시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수익창출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해 발생 수익금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등 지자체 차원에서는 보기드문 에너지 선순환 그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2019년 6월에는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수익창출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해 수익금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선순환 그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20년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며 92개 세부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태 점검을 규정하는 등 타 기초지자체보다 2년 앞서 2050년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저탄소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COP28 유치를 선언하고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