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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2018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SPC그룹이 푸르메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
SPC행복한 펀드기금은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펀드다. SPC는 이 펀드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600여명을 위한 기금 총 13억원을 기부했다.
SPC행복한 펀드기금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100여 명을 위한 치료비와 의료비, 보조기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장애어린이들에게 학습교육비와 예체능 교구구입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은 “허영인 회장의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도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세상에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