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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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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17.12.20 15:27:24

김용환 회장 "나라에 헌신하고 힘겹게 살아 안타까워"

김용환(왼쪽 세 번째) 농협금융 회장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국가유공 가족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사진=농협금융)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20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고령의 국가 유공자를 돕고자 연탄 1만3000장 등 위문품을 서울지방보훈청에 후원하고 연탄 나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며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불우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위문품은 서울지방보훈청 관할 보훈가족 4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보훈가족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맞이 준비를 위해 지난 11월 농산물 지원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보훈가족 연탄 나눔 등 연말연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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