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KCC(002380)는 자산유통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의 토지·건물(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96-77외 2필지)을 한국외환은행에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4.2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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