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안양과 과천, 군포, 의왕, 시흥, 부천, 광명, 안산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과 ‘서부권역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과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여건 개선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폰-프리와 독서교육 △돌봄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별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실행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아이들의 문제 앞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직접 만나 지역의 교육·돌봄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경계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움직이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