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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유럽우주국 주최 심포지엄서 우주쓰레기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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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6.16 14:41:28

''우주 쓰레기 제로 미래 심포지엄'' 참석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인공위성 AI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유럽우주국(ESA)이 독일 다름슈타트 유럽우주운용센터에서 주최한 ‘우주 쓰레기 제로 미래 심포지엄(Zero Debris Future Symposium)’에 참석했다.

(사진=텔레픽스)
‘우주 쓰레기 제로 미래 심포지엄’은 전 세계 우주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지속가능성을 위한 도전 과제를 논의하고 국제적 합의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유럽우주국이 2030년까지 우주에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우주 쓰레기 제로’ 정책의 일환이다.

텔레픽스는 지난해 3월 유럽우주국이 전 세계 우주 분야 주체들의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발표한 ‘우주 쓰레기 제로 헌장(Zero Debris Charter)’에 서명하며 우주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우주 쓰레기 제로 헌장’은 우주 쓰레기 감축 및 복구를 위한 목표와 행동 지침을 담은 헌장이다.

독일, 영국, 뉴질랜드 등 20개 국가와 전 세계 우주 기업, 학회 등 156개 이상의 기관이 이 헌장에 서명했다. 에어버스를 비롯해 아마존,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등의 기업들도 서명했으며, 국내에서는 텔레픽스만이 서명했다.

전승환 텔레픽스 글로벌사업부문장(CBO)은 심포지엄에서 ‘우주 쓰레기 제로’ 추진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우주 쓰레기 경감 관련 글로벌 시장 현황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우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각국 정부 기관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한 규제와 투자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전승환 CBO는 “전 세계 우주 분야 리더들과 논의해 우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과 당면 과제를 확인했다”며 “텔레픽스는 지속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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