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체육시설 등 공사가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 43곳의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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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하고 결함이 확인되면 보수 계획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한파 등으로 인한 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할 것이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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