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아 미안해' 눈물 흘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기자I 2022.04.28 14:18:59

(서울=연합뉴스)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등 관계자들이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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