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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567억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왕해나 기자I 2021.07.05 16:33:16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GS건설(006360)은 철산주공 10, 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567억원으로 지난해 자기 자본 대비 3.63%다. 채권자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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