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F, 한식문화홍보 4탄 김치 등 `발효음식`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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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I 2021.04.26 16:52:42

美 유튜버 메간 문 출연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외국 인기 유튜버와 함께한 한식문화 홍보 콘텐츠 4탄 ‘발효음식’ 편을 26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진원과 국내외 인플루언서가 협력해 한식문화 홍보영상을 기획·제작하는 방식으로, 유튜버 ‘하루한끼’를 시작으로 총 4명의 유튜버가 자신의 채널에 홍보 영상을 게시한다.

1탄 김치만두, 2탄 된장찌개, 3탄 한식·한복 편에 이어 4탄에서는 한국인과 결혼한 미국인 유튜버 메간 문(Megan Moon)이 남편과 함께 시댁에 방문해 함께 한국의 발효음식과 다양한 나물, 김치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메간은 채식을 즐기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자신의 채널에도 채식이나 몸매관리, 한국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게재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댁에 도착한 메간은 시어머님과 함께 냉이, 달래, 씀바귀, 민들레, 머위나물 등 다양한 산나물과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배추김치와 깍두기, 동치미, 총각김치(알타리), 쪽파김치, 나박김치 등 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독에 들어있는 된장과 고추장, 복숭아 효소 등을 관찰하기도 했다.

메간은 다양한 산나물과 김치, 참기름, 고추장 등으로 비빔밥을 만들고 자신이 직접 부친 화전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시부모님이 싸주신 김치와 나물을 집에 가져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집에 도착한 메간은 자신의 김치 냉장고에 김치를 채우고, 남편과 함께 정리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공진원 관계자는 “해외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한식문화의 해외 확산에 힘쓰고 있다”라며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소개하여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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