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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이처, 전 대표이사 배임으로 징역 3년형 선고

최정희 기자I 2020.06.26 17:55:4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드네이처(078940)는 김형일 전 대표이사가 배임으로 1심 판결에서 징역 3년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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