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인해 주요 고객의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난다면 폴리머 배터리에도 긍정적 영향할 것. 그러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기대하기보다는 신규 모델 적기 진입 및 보급형 적극적 판매. 중국 스마트폰 고객은 하반기 신 기종에 적기 판매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예정”-30일 삼성SDI(00640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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