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작년 12월 1만6705대…전년비 10.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임성영 기자I 2017.01.02 14:49:39

12월 판매량 내수 줄고·수출 늘어
연간 판매량 15만5754대…역대 두번째

티볼리. 쌍용차 제공.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쌍용자동차(003620)의 12월 내수시장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다. 다만 해외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량을 증가세를 보였다.

쌍용차는 2일 지난해 12월 월간 판매량은 1만6705대로 전년 동월대비 10.5%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월간 기준 최대 판매량이다.

내수는 1만700대로 5.7% 줄었지만 수출이 6005대로 59.5%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

티볼리의 내수와 수출 판매량이 모두 전년대비 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수출은 3840대로 전년대비 130.2% 증가했고, 내수는 5613대로 7.7% 늘었다.

내수시장에서는 코란도C와 체어맨, 렉스턴의 판매량이 줄었고, 수출에선 코란도, 액티언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한편 연간기준으로 15만5754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대비 7.8% 증가했다. 이는 연간 판매량 최대 실적을 냈던 지난 2002년 16만10대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은 판매량이다.

연간 판매에서도 티볼리 브랜드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만5821대의 판매실적을 올려 쌍용자동차의 판매성장세를 주도했다.



▶ 관련기사 ◀
☞쌍용차, 지난해 12월 1만6705대 판매... 전년比 10.5% 증가
☞쌍용차, 1월 신입생·신혼부부·신입사원 10만원 추가 할인
☞새해 벽두부터 신차 전쟁…2017년 주인공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